John Gluckow X Warehouse Printed T-shirt “Rowing” Beige (해외배송 가능상품)

John Gluckow는 미국 동해안에 거점을 두는 세계적인 빈티지 딜러, 존 그래코씨와 웨어하우스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.
옛날의 조정경기 대학 티셔츠에서 착안한 프린트.
1960년대 USA 티셔츠의 감촉과 노화를 재현하고, 천천히 시간을 들여 정중하게 바느질해야 하는 바인더 넥 사양으로 정교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.


-디테일
천축 원단을 사용하지만, 가로 블럭 프린트를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이드를 재단하여 프린트 작업 후 재봉한 마감입니다. 어깨 경사가 없는 수직형 어깨선 형태의 패턴입니다.

-프린트

앞, 뒤 가로 블럭의 선이 일치하도록 인쇄됩니다.
패브릭에 자연스럽게 스며 들어 흡수되어 있는 느낌으로 인쇄되었습니다.


-패브릭
웨어하우스 4601 티셔츠 원단과 동일한 소재.
가로로 결이 불규칙하게 보이는 슬럽이 특징적입니다.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, 베이스는 느슨한 조직에 슬럽이 강하게 보이는 부분에는 육감이 느껴지는 질감입니다.



-세탁

세탁에 의해 수축이 발생합니다. 최소한으로 수축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린스 효과를 내는 섬유 유연제를 사용한 세탁을 통해 섬유를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최선입니다. 높은 온도의 물 세탁 및 건조기 사용은 피해주세요.



Material: 100% Cotton


L: 어깨 45 / 가슴 52 / 총 72 / 팔 20.5 / 암홀 26
XL: 어깨 47.5 / 가슴 55 / 총 73.5 / 팔 21 / 암홀 27
XXL: 어깨 50 / 가슴 58 / 총 75 / 팔 21.5 / 암홀 28

Price                   ₩ 151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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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hn Gluckow X Warehouse Printed T-shirt “Rowing” Beige		151000 ( 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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