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즌을 불문하고 라인업하는 피그벨 클래식 데님 5포켓 데님 와이드 인디고.
구 모델에 비해 더 가벼운 온스가 되는 12온스 셀비지 데님을 채용합니다. 조금 얇아진 촉감과 데님의 요철 느낌은 마치 1940년대 만든 빈티지 청바지를 떠오르게 합니다. 데님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경년변화도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. 1930~40년대 무렵 작업 바지를 이미지 한 여유 있는 실루엣과 포켓을 마무리 짓고 있는 실 스티치 사양 등 올드 데님 팬츠에서 볼 수 있는 고전적 디테일을 건재합니다. 원 워시 가공으로 마무리 됩니다.